▲ 로이터/국제뉴스

(중국=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범죄인 인도법안'(송환법) 반대 시위를 주도한 민간인권전선의 지미 샴 대표가 16일(현지시간) 홍콩 거리에서 괴한에게 쇠망치 공격을 받아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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