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이형노 기자 = 18일 오후 필리핀 HMR그룹 워렌 부사장과 기반유통 변상국 대표가 경기도 화성시와 용인시 소재 티비생산업체 와 물류센터를 방문해 생산 등을 살펴봤다.
워렌 부사장은 TV생산라인에서 생산되는 과정들을 꼼꼼하게 살피고 업체 관계자들과 수출과 관련해 상담도 이어갔다.
워렌 부사장은 이번 주말까지 한국 중소기업 생산업체와 온라인 유통업체인 소셜커머스위메프 이어서 쿠팡 등과 폭넓은 경제활동협업으로 기반유통을 통해 한국 브렌드제품들을 지속적으로 필리핀으로 수입을 하기 위해 현장 방문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형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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