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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스캠 의혹 엘린, 당시 남자친구 있었다…" 전직 연예부 기자 김용호의 폭로

기사승인 2019.11.04  20:4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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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 엘린 인스타그램)

'로맨스 스캠' 의혹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전 크레용팝 멤버 엘린(29·본명 김민영)의 전 남자친구에 대한 폭로가 나왔다.

스포츠월드 연예부 부장 출신인 전직 기자 김용호(44)는 4일 오후 8시경,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 연구소의 생방송에 출연해 엘린이 교제하던 남자친구가 있었다고 밝혔다.

김용호는 "누리꾼 A가 '로맨스 스캠'을 당했다고 주장한 그 시점에, 엘린은 나와 잘 알고 지내는 모 탤런트와 교제 중이었다"라며, "엘린은 이를 부정할 수 없을 것"이라고 못을 박았다.

이어 "실제로는 잘생긴 남자 탤런트와 연애를 하고 있으면서, 아프리카TV에서는 외로운 척했던 것"이라며, 남자친구의 존재 여부를 숨긴 것으로 추정되는 엘린을 비판하고 나섰다.

앞서 엘린은 지난 1일, 누리꾼 A에게 '로맨스 스캠'의 가해자로 지목당하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엘린은 논란이 발생한지 이틀 뒤인 지난 3일, 해명 방송을 진행하며 해당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나선 바 있다.

해명에 일견 타당한 부분이 있었기에, 일부 누리꾼들은 비난의 목소리를 거두고 있던 상황. 그러나 전직 연예부 기자인 김용호가 엘린의 전 남자친구에 대한 폭로를 함으로 인해, 엘린의 '로맨스 스캠 사건'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었다.

서나리 기자 seonr@hanmail.net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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