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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 프랑스 릴 메트로폴 & 릴 시 우호협력도시 체결식

기사승인 2019.11.08  19: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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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실 프레데리크 릴 메트로폴 부회장, 권영진 대구시장, 우랄아킴 릴시 부시장(사진제공=대구시청)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8일 대구시청 2층 상황실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은 프랑스 릴의 실 프레데리크 릴 메트로폴 부회장, 우랄 아킴 릴 시(市) 부시장과 만나 우호협력도시 체결식을 거행했다.

프랑스 릴은 아시아 도시로는 처음으로 대구와 우호협력도시의 인연을 맺는다. 이번 우호협력도시 체결로 대구는 릴이 25번째, 유럽도시로는 불가리아 플로브디프(2002), 이탈리아 밀라노(2015)에 이어 3번째가 되지만, 유럽의 심장인 프랑스 도시와 친구도시가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 사진제공=대구시청

이전 우호협력도시 체결로 앞으로 공연, 전시회, 대학생 교류, 기업 지원 등 문화예술과 경제 분야는 물론, 대구시의 주력 산업인 의료, 물, 로봇, 에너지, 스마트시티 등 미래 산업 분야에서도 한층 깊고 활발한 교류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릴 시는 릴 메트로폴의 90개 기초지자체(꼬민)중 하나이며 인구 23만 명의 메인 도시이다. 일찍이 상업과 섬유산업 등 공업이 발전하였다가 지금은 디지털산업의 메카로 탈바꿈하고 스마트산업도시로 발전을 꾀하고 있다.

   
▲ 사진제공=대구시청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유럽중심지인 프랑스 릴과 우호협력도시 체결이 되면 유럽지역과의 교류 확대 및 대구의 위상이 한층 더 높아지는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 산업적 기반이 비슷한 릴과 인적, 물적으로 폭넓은 교류를 통해 상호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면서 양 지역이 동반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사진제공=대구시청

한편, 프랑스 릴 대표단은 대구시의회, 대구미술관, 경북대학교,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해 분야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수성알파시티 등 대구의 미래 산업 추진 현장을 시찰한다.

또한 대구 근대문화의 발자취를 엿볼 수 있는 '근대문화골목투어'에 참가해 친구도시가 된 대구를 재발견하는 기회도 가질 예정이다.

 

백운용 기자 paekting@naver.com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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