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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문 의혹' 도밍고 "도쿄올림픽 무대 서지 않겠다"

기사승인 2019.11.09  01:3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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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적인 성악가 플라시도 도밍고. (로이터/국제뉴스)

(일본=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성추문 의혹에 휩싸인 세계적인 성악가 플라시도 도밍고가 8일(현지시간) 2020년 도쿄 올림픽 무대에 서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내년 4월 도쿄 올림픽·패럴림픽 대회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가부키-오페라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었던 도밍고는 이번 결정에 대해 도쿄 올림픽 문화행사의 "복잡함"을 이유로 들었다.

도쿄 올림픽 조직위원회 측 또한 상호 협의를 거쳐 도밍고의 하차를 결정했다고 밝혔지만 도밍고의 성추문 혐의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았다.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다수의 동료 여성을 성추행 등을 일삼아 왔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도밍고는 일관되게 의혹을 부인하고 있다.

박원준 기자 gukje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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