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볼리비아=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임시 대통령을 맡고 있는 자니네 아녜스 볼리비아 상원 부의장이 18일(현지시간) 볼리비아 라파즈에서 열린 행사에 도착했다.

우파 야당 사회민주주의운동 소속의 아녜스 부의장은 선거 부정 논란으로 대통령직에서 물러난 에보 모랄레스 전 대통령을 대신해 임시 대통령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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