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영국=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영국의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가 1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로얄 버라이어티 퍼포먼스 행사에 도착했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