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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 강원내륙 영하 10도 내외→미세먼지 '보통' →동해 풍랑특보

기사승인 2019.11.20  04:5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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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백성열 기자 = 기상청은 "경기내륙과 강원내륙에는 영하 10도 내외로 기온이 뚝 떨어진 가운데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고 있다"고 예보 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미세먼지 관측값(㎍/㎥)은 속초 11㎍/㎥, 서울 19㎍/㎥, 대관령 17㎍/㎥, 관악산 16㎍/㎥, 영월 29㎍/㎥, 수원 36㎍/㎥, 울릉도 12㎍/㎥, 북격렬비도 23㎍/㎥ 등이다.

이어 안면도 26㎍/㎥, 문경 16㎍/㎥, 천안 26㎍/㎥, 추풍령 33㎍/㎥, 군산 25㎍/㎥, 울진 15㎍/㎥, 전주 24㎍/㎥, 광주 30㎍/㎥, 흑산도 23㎍/㎥, 울산 16㎍/㎥, 진도 13㎍/㎥ 등이다.

특히 "오늘(20일) 낮 최고기온은 5~13도(어제 3~12도, 평년 8~15도)가 되겠다"며 "내일(21일) 아침 최저기온은 -7~5도(평년 -4~6도), 낮 최고기온은 7~17도(평년 8~15도)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또 오늘(20일)과 내일(21일) 고기압의 영향권에서 밤사이 지표면 부근의 기온이 떨어져, 중부내륙과 일부 남부내륙에는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특히, 경기내륙과 강원내륙에는 영하 10도 내외로 떨어지는 곳이 있어 매우 춥겠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영동은 당분간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산불을 비롯한 각종 화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한편, 내일(21일) 낮부터 서쪽에서 따뜻한 공기가 들어오면서 평년기온을 회복하겠고, 모레(22일)는 평년보다 조금 높은 기온분포를 보이겠다.

한편 풍랑특보가 발효된 동해먼바다와 제주도남쪽먼바다(06시 해제)는 오늘(20일) 오후(18시)까지 바람이 35~60km/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2~4m로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

 

백성열 기자 bsy7475@dma.net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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