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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의 아이 낙태했다" 트로트 가수 최사랑, '충격 폭로'

기사승인 2019.11.21  17: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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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생방송 캡처)

트로트 가수 최사랑이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 허경영을 겨냥한 폭로를 쏟아냈다.

앞서 최사랑은 지난 30일, MBC '실화탐사대'에 출연해 "나와 연인 사이였던 허경영이 나와의 관계를 부정하고, '꽃뱀 몰이'를 하고 있다"는 주장을 펼친 바 있다.

그로부터 3주 뒤인 21일, 최사랑은 법무법인 넥스트로의 대표 강용석 변호사를 선임해 "허경영에게 사실혼 관계의 책임을 물어, 5억 원 규모의 재산 분할 및 위자료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라고 발표했다.

최사랑은 이에 그치지 않고, 21일 4시경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의 생방송에 출연해 허경영과 관련된 충격적인 사실을 털어놓았다.

최사랑은 "2015년 12월부터 허경영과 동거를 시작해, 2019년 초까지 사실혼 관계를 유지했다"라고 주장했다.

최사랑의 주장에 따르면 허경영은 이러한 사실을 전면 부인하는 중이며, 지난 10월에는 허경영의 지지자들이 '꽃뱀 척결 범국민 운동 본부'를 결성해 자신을 지속적으로 공격하는 중이라고 한다.

최사랑은 허경영과의 대화 녹취를 수 건 공개하며, 이는 곧 자신이 허경영과 사실혼 관계에 있었음을 증명하는 것임을 강하게 피력했다.

공개된 녹취에는 가까운 사이의 남녀가 아닌 이상 주고받을 수 없는 성적인 내용이 다수 포함되어 있었다.

최사랑은 "허경영 측에서는 지지자들에게 '이러한 녹취가 전부 더빙이고, 조작된 것이다'라며 변명한다고 들었다"라며, "허경영의 지지자들이 아직도 나를 꽃뱀이라고 믿고 있다면, 허경영과의 성관계 내용까지 구체적으로 폭로할 수 있다"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뿐만 아니라 최사랑은 "허경영의 아이를 임신했다가, 2016년 2월에 낙태했다"라는 주장도 펼쳤다.

낙태 수술의 경우 보호자 동의가 필요한데, 당시 자신의 낙태 수술에 허경영이 보호자로서 서명을 했다는 것이다.

최사랑은 "허경영은 '최사랑이 보호자가 없어 서명을 부탁했기에 해준 것뿐'이라며 거짓말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는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차마 이런 내용까지는 보도하지 못했던 것 같다. 충격적이다"라며, "공중파에서는 다룰 수 없는 선정적인 내용이다"라고 첨언했다.

김용호 전직 기자 역시 "우리는 허경영에 대해 과감히 '사기꾼', '범죄자'라는 표현을 쓰지만, 아직까지도 허경영을 신앙으로 모시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안타깝다"라고 거들었다.

가로세로연구소에서 진행된 해당 폭로 방송에는 2만 명 이상의 시청자가 몰렸다.

허경영 측에서는 이에 대해 아직까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

서나리 기자 seonr@hanmail.net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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