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독일=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모델 에바 파트베르크가 21일(현지시간) 독일 바덴바덴에서 열린 '2019 밤비 미디어 어워드' 레드 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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