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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12월 정례석회서 유공 기업·착한나눔봉사왕 등 시상

기사승인 2019.12.03  1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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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일 경북 경산시는 12월 정례석회에서 유공 기업·착한나눔봉사왕 등 시상했다. 최영조 경산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경산시)

(경산=국제뉴스) 권상훈 기자 = 지난 2일 경북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2월 정례석회를 개최했다. 

이날 석회는 제56회 무역의 날 기념 수출탑, 유공기업·근로자 표창, 착한나눔 봉사왕 시상, 지역복지 발전 유공 및 주요시정시책 공모 시상에 이어 공무원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디에스니들, 현우정밀(주)는 50만 불 수출 달성으로 수출탑을 수상했다. 주식회사 씨엠티는 지역사회 공헌과 적극적으로 해외시장 개척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유공기업 표창패를 받았다.

   
▲ 지난 2일 경북 경산시는 12월 정례석회에서 유공 기업·착한나눔봉사왕 등 시상했다. 최영조 경산시장(왼쪽에서 3번째)이 무역의 날 기념 수출자 유공기업과 근로자에 대해 표창장·표창패를 수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경산시)

또 ㈜니텍스제침 김현주 씨, ㈜일신산업 양준엽 씨는 수출현장에서 품질관리, 생산성 향상에 대한 공으로 표창패를 받았다. 30년 이상 지역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정임순씨(조영동, 67세)가 착한나눔 봉사왕에 선정됐다. 

이어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과 시민 복지증진에 기여한 백천사회복지관 박귀남 씨 등 5명이 표창장을 받았다. 이어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장래혁 교수의 '나의 인생 Love My Life' 특강이 이어졌다. 

최영조 시장은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기업 성장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힘써 달라.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분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 지난 2일 경북 경산시는 12월 정례석회에서 유공 기업·착한나눔봉사왕 등 시상했다. 최영조 경산시장(왼쪽에서 3번째)이 지역복지 유공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경산시)

권상훈 기자 shkwem@naver.com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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