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52
ad76

양산 야외스케이트장,겨울 레포츠 자리매김

기사승인 2019.12.03  10:23:47

공유
default_news_ad1
 
 

(양산=국제뉴스) 박영헌 기자 = 양산시는 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 앞 주차장 터에 스케이트장, 썰매장 및 각종 부대시설을 갖춘 야외 스케이트장을 이달 23일부터 내년 2월 5일까지 45일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양산시민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작년 대비 아이스링크장 폭을 10m 늘려 대기시간을 줄이고 시민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고려했으며, 아이스튜브 슬라이드를 추가로 설치하여 다양한 놀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용시간은 평일 기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이며 주말 및 공휴일에는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또한 이용요금은 1회 1시간 기준으로 이용료와 장비대여료를 합해 1,000원이며 관련법에 따른 할인 대상자는 50% 감면된다.

시는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간호자격증소지자, 환경미화원, 주차교통 통제요원 등을 곳곳에 배치하고, 특히 올해는 냉동기 용량을 개선해 최상의 빙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힘을 쏟았다.

양산시 관계자는 "도심 속에서 가족, 친구 그리고 연인들이 겨울 낭만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양산 야외스케이트장이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시민들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산 야외 스케이트장은 어린이는 물론 어른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겨울 레포츠 시설로 입소문이 나면서 지난해 46,542명이 방문하는 등, 양산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에서도 찾아올 정도로 겨울철 놀이명소로 자리매김했다.

 

박영헌 기자 pyh9339@naver.com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73
ad78
ad48
ad47
ad56
ad53
ad77
ad68

최신기사

ad69
default_news_ad4

인기기사

ad70

포토

1 2 3
set_P1
ad71
default_side_ad3
ad44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41
ad7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