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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도, 생소한 드라마에 도전한 이유 '나와 안 맞는 것 같지만..'

기사승인 2019.12.03  10:2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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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뮤지컬 '닥터 지바고' 포스터

뮤지컬배우 전미도가 신원호 PD의 '슬기로운 의사생활' 여자주인공으로 결정됐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병원을 배경으로 의사들의 직장인 밴드를 소재로 한다. 전미도를 비롯해 정경호·조정석·유연석·김대명이 주연으로 확정됐다.

전미도는 수십편의 연극과 뮤지컬 출연 등에 출연했으며, 2017년과 2018년 한국뮤지컬어워즈 여우주연상을 2회 연속 수상했다. 과거 조승우가 인터뷰에서 '전미도는 가장 닮고 싶고 존경하는 배우다'고 말할 정도로 뮤지컬계 손꼽히는 배우다.

드라마는 지난해 호평 속에 종영한 tvN 드라마 '마더'에서 설악(손석구 분)의 전 애인으로 처음 출연했다.

전미도는 드라마 종영 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낯선 곳에서 작업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는데, 운이 좋아 드라마 제의가 들어왔다. 내용이 좋아서 의미 있겠다 싶었다"고 드라마에 출연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잠깐 찍었는데 어려웠다. 드라마는 또 다른 세계라서 계속 공부하고 배워나가면서 돌파해야 했다. 메커니즘이 전혀 달라 나와 안 맞는다고 생각도 있었다. 그래도 새로운 환경에서 한다는 게 재밌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tvN '응답하라 1997' '응답하라 1994' '응답하라 1988' '슬기로운 감빵생활' 신원호 PD의 신작이다. 방송은 내년 1월 예정이다.

서나리 기자 seonr@hanmail.net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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