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김종현 SNS

김종현이 화제인 가운데 김종현이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해 언급한 것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종현은 앞서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학교 수업이 끝나고 하교하는데 언덕에서 캐스팅이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종현은 "하교 길에 학교 언덕을 내려 오는데 갑자기 ‘연예인 해볼 생각이 없냐?’고 묻더라"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특히 김종현은 전날 캐스팅 매니저가 꾼 꿈에 자신이 다니던 학교가 나와서 학교에 찾아온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종현은 1995년생으로 올해 25세며 지난 2012년 NU'EST(뉴이스트)로 데뷔했다. Mnet 예능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의 자기소개 1분 PR 영상에서도 랩과 춤이 특기라고 소개한 김종현은 얼굴과는 달리 박력 넘치는 춤선을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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