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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우리동네 빨래방' 사업 본격 시행

기사승인 2019.12.06  19: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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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국제뉴스) 조창화 기자 = 의령군(군수 이선두)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우리동네 빨래방’ 사업을 지난 4일부터 동부사회복지관 내 돌봄마을센터에서 본격 실시했다.

이 사업은 자원봉사단체와 연계하여 대형세탁물 빨래에 어려움을 겪는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이불 등을 수거하고 세탁 후 가정에 직접 배달해 주는 사업이다. 또 빨래방 사업 외에도 지역사회 내 민·관이 협력한 가정방문으로 안부확인 및 말벗지원도 함께 추진하여 이웃 돌봄을 실천한다.

대상 가정의 한 어르신은 "통합돌봄 사업으로 방문서비스를 하고 도움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지원방법도 안내해 많은 도움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정선남 부림면돌봄마을센터장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범사업은 청춘 놀이터, ICT(정보통신기술)케어, 찾아가는 마을센터, 우리 동네 빨래방, 주거환경개선, 생활용품지원, 단기보호, 돌봄가족지원 등의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지역 어르신들이 가정에서도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조창화 기자 joch211@naver.com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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