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날씨 임에도 전주센타 오픈식 대거 참석 '지대한 관심표명' 골목상권에 활기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

▲ 행사 후 단체사진.

(전주=국제뉴스) 조광엽 기자 =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놓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매출을 증대시켜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한, 우리골목상품권 지페이코리아 전주센타가 6일 오전 10시, 전주라마다 호텔에서 오픈식을 성대하게 거행하고 본격체제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는 추운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우리골목상품권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표명하며, 상품권 관련 종사자, 가맹점 희망업체, 판매처 운영자, 내,외빈 등이 대거 참석 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행사는 정상도 영업이사의 사회로 국민의례, 우리골목상품권에 대한 지페이코리아 동영상, 김태권 대표의 내외빈 소개, 류헌진 지페이코리아 회장 인사말, 축사, 등 순으로 진행됐다.

▲ 국민의례 장면.
▲ 김태권 전주센터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김태권 전주센타 대표는 "오늘 행사를 축하 해 주기위해 추운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입추 여지 없이 많은 분 들이 참석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린다." 고 말했다.

아울러 "오늘 우리골목상품권 전주센타 오픈식을 통해 새로운 이정표의 한획을 긋는 꿈과 희망의 계기가 될것이며, 우리골목상품권의 사용하기 편리함과 잇점을 최대한 살려 지역경제활성화에 일익을 도모하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 고 강조했다. 

이어 류헌진 지페이코리아 회장은 "오늘 전주센타 오픈식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오늘 이 오픈식이 전국지역망 구축에 한발 다가서는 계기가 될것이며, 성공적 정착을 위해 가용할수 있는 지원을 최대한 활용하겠다." 고 말했다.

이날 전주센타를 오픈한 지페이코리아 우리골목상품권은 타 상품의 한계인 지역적, 아이템적 한계를 극복한 유일한 신개념 상품이며, 일부지역 또는 상품에 국한되지 않고 '전국적'으로 사용을 할수 있는 구조를 갖춘 편리한 상품이다. 

아울러 가맹점, 협회산하, 대리점등을 활용 해 국내 대다수의 골목상권 가맹점을 확보한 상태이며, 현재쇼핑(이마트, 모든 편의점 등) 외식(BBQ, 본죽 등) 문화(메가박스, 올레TV 등) 기타 영역에 걸쳐 6만 8000여개의 매장이용이 가능하다.

이어 이후 15만여 골목상품권 가맹점을 가입 할 예정에 있으며, Gpay korea는 상품권의 활용가치에 대한 know how 및 회사의 명예와 자부심을 걸고 연구 분석해 온 전문성을 토대로, 누구나 편리하고 자유롭게 활용할수 있는 만족도를 자아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 할 방침이다.

특히, 우리골목상품권은 APP 특화서비스를 통해 소비자 및 가맹주는 ‘사고’, ‘쓰고’, ‘정산’ 까지 None-stop서비스를 누릴수 있고, 우리골목 APP을 통해 상품권 구매, 사용, 선물, 정산까지 최적화된 모바일 서비스를 구축했다.

아울러 위치기반 연계서비스 어플리케이션으로 전국골목 상품권별로 가맹점 및 다양한 정보 취득이 가능하며, 업계최초로 ‘자가정산시스템’을 구축 해 간편한 정산을 통한 가맹점주의 편의를 극대화했다.

이로 인한 우리골목상품권은 어느공간에서나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는 활용가치의 고조로 대중깊숙히 파고 들고 있으며, 이번 전주센타의 오픈을 통해 전국적 지역망 구축에 한발 다가서고 있다는 評을 얻고 있다.

한편 이번 전주센타 오픈식을 통해 일상생활상에서 다양한 혜택을 부여받으며, 쉽고 용이하게 사용할수있는 골목상품권에 대한  활성화가 가속화 될것으로 보이며, 이후에도 전국 사회망 정착으로 인한 경제살리기에 일익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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