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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랜드 감독이 ‘위플래쉬’ 먼저 찍은 이유는? ‘능력 증명하려고’

기사승인 2019.12.07  1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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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구석1열' 방송화면 캡처

영화 ‘라라랜드’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감독인 데이미언 셔젤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10월 방송된 JTBC ‘방구석1열’에서는 영화 ‘라라랜드’에 대해 다뤘다.

이날 박준면은 “‘라라랜드’ 오프닝이 감독 마음에 삭제 될 뻔했다고 한다”라고 말했다. 장성규가 “실제로 고속도로에서 촬영했다고 한다”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변영주 감독은 “오프닝 장면은 ‘8과 1/2’의 장면을 가져왔다. 차가 정체되자 차 위로 올라가는 장면을 가져왔다. 이 영화는 곳곳에서 클래식한 영화의 장면을 가져왔다”고 전했고, 김문정 감독은 “옛날 영화 느낌이 난 게 조명도 큰 역할을 하지 않았나 싶다. 그런 것들이 옛날 영화의 향수를 불러일으켰다”라고 말했다.

변영주 감독은 “‘라라랜드’는 단순한 이야기인데 뮤지컬 영화를 할 수밖에 없는 데 대한 환상을 준다. 이야기 구조가 닫힌 구조 같은데 갈망하는 황금 시대 음악이 나오니 먹힌 거 같고 정통과 현대의 갈등을 주는 소재로 재즈를 가져온 것도 잘한 거 같다”라고 전했다.

이에 윤종신은 “지금 미국 청년들은 레트로 열풍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재즈, 탭댄스 등이다. 이 연배 친구들은 탭댄스를 배우고 싶어 한다더라. 저희 연배에서는 안 하는 추세”라며 “이 소재는 그냥 극영화였으면 진부하겠지만 뮤지컬 영화라서 좋았다”라고 감상을 밝혔다.

이원석 감독은 “영화 흐름도 멜로디의 강약 조절을 잘한다”라면서, 특히 “‘라라랜드’를 먼저 찍으려고 했는데 신인 감독에게 누가 투자를 하겠냐. 실력을 보이기 위해 ‘위플래시’를 먼저 찍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한샘 기자 junghs@hanmail.net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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