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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이 최선' 김제보건소, 세계 에이즈의 날 '캠페인'

기사승인 2019.12.08  06: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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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김제시)

(김제=국제뉴스) 조광엽 기자 = 김제시 보건소(소장 김형희)는 '제32회 세계 에이즈의 날(12.1.)' 을 맞이하여 6일, 전통시장 일원에서 지역주민과 시장상인을 대상으로 에이즈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보건소 직원 등 15여명이 참여 해 에이즈와 감염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고, 에이즈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에이즈(AIDS)란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가 몸속에 침입해 면역력을 저하시켜 바이러스나 세균성 질환, 결핵 등 각종 감염성 질병이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에이즈가 생기는 원인으로는 우리나라의 경우 성관계로 인한 감염이 99%이상이다.

에이즈 예방을 위해서는 무분별한 성행위를 자제하고 콘돔을 이용하는 등 건강하고 청결한 성 생활을 유지해야 한다.

초기증상이 감기나 몸살과 비슷해 증상만으로는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없어 감염이 의심되면 꼭 검사를 받아 봐야 한다.

소연숙 보건위생과장은 "보건소 내 검사실에서 연중 무료로 에이즈 검사를 익명으로 시행하니 성관계 등 감염의심 행동을 한 후에는 12주 뒤에 보건소로 방문하여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한편, 김제보건소는 연중 에이즈 익명검사는 물론 에이즈에 대한 상담 및 에이즈 확진검사를 받은 후, 실명으로 전환 시 감염인 의료비 지원도 시행하고 있다.

조광엽 기자 kw-j3346@hanmail.net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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