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슬로건

(수원 = 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도는 도의료원 포천병원과 여주공공산후조리원 신생아실 내부에 CCTV를 설치한다고 12일 밝혔다. 신생아실 운영 상황을 24시간 모니터링하기 위한 것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도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핵심 보건의료정책인 ‘수술실 CCTV’ 정책을 신생아실까지 확대한 것”이라면서 “내년 1월부터 본격 운영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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