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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현대, 'K리그 최고 골키퍼' 조현우 FA 영입

기사승인 2020.01.20  21:4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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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현대가 K리그 최고의 골키퍼이자 '월드컵 영웅'인 조현우를 영입했다.

4주간의 군사훈련을 마친 조현우는 20일 울산현대와의 계약서에 사인하며 새 출발을 시작했다.

2013년 대구FC에서 프로무대에 데뷔한 이후 7시즌 동안 K리그에서 210경기에 출전했다. U-20 대표팀과 U-23 대표팀에서도 출전 경험이 있는 조현우는, 2017년 10월 열린 세르비아와의 평가전에서 연이은 선방을 보이며 팬들에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다음 해 러시아에서 열린 FIFA 월드컵에선 대한민국의 조별리그 세 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했다. 마지막 경기에선 전 대회 우승팀인 독일을 상대로 신들린 선방을 이어가며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존재감을 각인했다. 같은 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에도 출전하여 우승을 차지하는데 혁혁한 공을 세우기도 했다.

K리그에선 2015년과 2016년엔 K리그 챌린지(현 K리그2) 베스트 일레븐, 2017~2019년엔 K리그1 베스트 일레븐으로 뽑히며, 5년 연속 베스트 골키퍼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조현우는 "울산에 입단하게 되어서 기쁘다. 선수단의 올해 목표가 우승이라고 들었다. 지난 시즌 아쉽게 우승을 놓쳤지만 올해는 꼭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그리고 그 동안 응원해주신 대구 팬 여러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양민성 기자 wekkk@naver.cm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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