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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이병헌, 수만명 회원들에게 사기 치는 역할을... '롤모델 너무 많아'

기사승인 2020.01.21  02: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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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영화 포스터

영화 '마스터'가 방영중인 가운데 주연배우 이병헌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영화 '마스터'는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조 단위 사기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쫓는 지능범죄수사대와 희대의 사기범, 그리고 그의 브레인까지, 그들의 속고 속이는 추격을 그린 범죄오락액션 영화다.

영화 '마스터'는 2016년 12월 개봉한 영화로 7,147,924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 오달수 등이 출연했다.

이병헌은 '마스터'에서 수만명 회원들에게 사기를 치며 승승장구해 온 유사 금융 업체 '원네트워크' 진회장 역을 맡았다. 이병헌은 자신의 역할에 대해 "너무나 참고할 수 있는, 롤모델로 삼아 따라할 수 있는 사람이 많았다. 참담한 일이긴 하지만 특정인물을 연구하고 깊이 있게 따라하려고 하진 않았다"며 "딱히 어떤 분을 떠올릴수는 없는 모습이다. 어떻게 살고 있을까 연구를 했는데 캐릭터에 설득 당하기가 쉽지는 않았다"고 털어놨다.

진회장 최측근인 박장군과 진회장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김재명 역은 각각 김우빈과 강동원이 연기했다. 강동원은 자신의 역할에 대해 "사실 어떻게 보면 지극히 당연한 캐릭터 인데, 현실을 생각하면 판타지에 가까운 인물 일 수도 있었던 것 같다"며 "이런 사람 한 명 쯤은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생각에서 출발했다. 이런 인물을 통해 조금이라도 대리만족을 하고 카타르시스를 느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정한샘 기자 junghs@hanmail.net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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