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중국=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이른바 '우한 폐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21일(현지시간) 베이징의 지히철 탑승객들이 마스크를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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