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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미술 주도 활동…지역작가 적극 발굴지원

기사승인 2020.01.23  07: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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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립미술관, 공립미술관 역할 및 정체성 확립

 
 
▲ (사진제공=청주시청)

(청주=국제뉴스) 이인영 기자 = 청주시립미술관(관장 이상봉)이 올해 청주를 중심으로 실험적이면서 선도적인 창작활동을 펼친 작가들을 집중 조명한다.

22일 시립미술관에 따르면 충청권 미술의 새로운 지도와 더 나아가 아시아 미술을 주도해 나가기 위한 활동과 동시에 중앙 집중화 돼 있는 한국미술계 현실에서 지역 작가들을 적극 발굴, 지원할 계획이다. 

공공기관으로서의 서비스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교육 기능을 확대해 다양한 전시연계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어린이나 가족 단위로 미술관에서 체험과 교육을 할 수 있도록 한다.

시각적 소통능력을 키우는 심화활동 프로그램 운영 및 성인들을 위한 수준 높은 미술 강좌도 마련한다. 

도슨트 양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과정을 수료한 도슨트가 전시에 대한 전문적인 해설로 시민들이 다양한 미술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돕는다. 

청주시립미술관은 지난 2016년 개관 이후 공립미술관으로서의 역할과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소장품 수집 5개년 계획을 수립해 매년 역사적 흐름과 가치를 증명할 수 있는 작품을 중심으로 수집해왔다. 

청주시립미술관소장품전은 본관이 올해 첫 문을 여는 전시로 한국현대미술의 대표 작가이며 청주 출신인 윤형근의 <Umber '88-80>, 정창섭의 <묵고 No.25302> 등 191점이 공개된다.   

 

   
▲ (사진제공=청주시청)

 

오는 5월28일부터 2021년 1월17일까지 로컬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손부남 등 3인의 작가가 1층의 대형공간에서 릴레이 형식으로 작품을 선보이며 회화, 도자, 설치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인다. 

오는 5월28일부터 8월30일까지는 작고 작가 이완호(1948~2007)의 회고전을, 9월24일부터 2021년 1월17일까지는 미디어와 사운드 전시인 ‘현대미술 미디어전’이, 4월10일부터 5월17일까지는 자매도시인 중국 우한시 교류전이 중국 우한미술관에서 열린다. 

대청호미술관에서는 오는 3월25일부터 8월16일까지 ‘공모선정전’을 진행하며, 9월4일부터 2021년 1월17일까지 대청호 환경 주제의 리서치를 기반으로 한 현대미술 전시인 ‘생태미술전’을 개최한다.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연중 개최되는 작가들과 평론가들의 워크숍, 작가들의 릴레이전시와 오픈스튜디오 등의 행사가 준비돼 있다. 

오창전시관은 직지의 고장인 청주의 도시 문화를 담아내는 기획전 ‘텍스트 아트전’을 기획하고 지역미술 문화 발전을 위한 ‘대관 전시’를 연중 운영한다. 

 

   
▲ (사진제공=청주시청)

 

 

 

 

 

이인영 기자 iy0220@hanmail.net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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