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프랑스=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2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디자이너 장 폴 고티에 오트 쿠틔르 2020 봄-여름 컬렉션에서 가수 칼리 사이먼이 의상을 입고 런웨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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