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프랑스=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26일(현지시간) 프랑스 낭트에 있는 스타드 드 라 보주아르에서 열린 낭트와의 2019~2020 프랑스 리그앙 2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지롱댕 드 보르도의 황의조가 낭트의 데니스 아피아와 공을 다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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