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미국=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R&B 보컬그룹 보이즈 투 맨과 가수 앨리샤 키스가 2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62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헬리콥터 추락 사고로 사망한 미국프로농구(NBA)의 전설적인 스타 코비 브라이언트에게 바치는 헌정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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