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캐나다=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28일(현지시간)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진자 수가 3명으로 늘어난 뒤 캐나다 온타리오 주 토론토 중심가에 위치한 차이나타운에 마스크를 쓴 행인들이 보인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