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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데 마사히로, 카라타 에리카와 불륜 속 '출연 광고 중단'···퇴출?

기사승인 2020.01.29  15: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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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가시데 마사히로ⓒAFPBBNews

(일본=국제뉴스) 조현호 기자 = 일본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32)가 카라타 에리카(23)와의 불륜과 관련, 광고계에서 퇴출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 28일 일본 매체 스포츠호치는 히가시데 마사히로가 출연하는 한 치과용품 브랜드의 CM 중단이 발표됐다고 전했다. 해당 브랜드 관계자는 "향후 CM을 방송할 예정은 없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히가시데 마사히로가 출연 중인 모 주택의 CM 영상도 공식 사이트에서 삭제됐다. 이에 스포츠닛폰은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4개사의 CM의 모든 계약이 해지되는 것이 확실하다"고 보도했다.

계약 해지에 따른 손해 배상금도 크게 발생할 전망이다. 또한 현재 주연으로 출연 중인 드라마 '케이지와 켄지: 관할과 지검의 24시'의 시청률 또한 하락하면서 향후 다른 작품들의 주연 캐스팅도 불투명해졌다. 더불어 2년 후 개봉을 목표로 했던 초대형 영화 주연 캐스팅도 불발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업계 관계자는 전했다.

앞서 지난 22일 일본의 주간문춘은 히가시데 마사히로가 아내 안과 별거 중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의 별거 이유는 히가시데 마사히로의 불륜 때문이며, 히가시데 마사히로의 불륜 상대는 영화 '아사코'에 동반 출연한 카라타 에리카라고 주장해 파문이 일었다. 이에 카라타 에리카는 일본 매체를 통해 사과를 했다.

카라타 에리카의 국내 소속사인 BH엔터테인먼트 측도 지난 23일 "먼저 카라타 에리카의 소식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해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카라타 에리카는 현재 반성하며 뉘우치고 있다"며 "이 일로 인해 큰 상처를 받은 가족 분들과 팬 분들, 관계자 분들께 머리 숙여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다시금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카라타 에리카 측의 사과에도 불구, 카라타 에리카도 일본 드라마에서 사실상 하차하는 등 불륜의 대가를 톡톡히 치르고 있다. 최근 일본 매체들에 따르면 카라타 에리카는 불륜 보도 후 출연 중이었던 TBS 드라마 '병실에서 염불을 외지 마세요'에서 통편집을 당했다.

드라마의 엔딩 크레딧이나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이름이 사라졌다. 또한 오는 2월3일 방송 예정이던 주연작 TV도쿄 드라마 '100자 아이디어를 드라마로 만들었다!' 역시 방송이 불투명한 상태다. '100자 아이디어를 드라마로 만들었다!'는 시청자들에 아이디어를 받아 2회씩 새로운 드라마를 선보이는 형식인데, 당초 카라타 에리카는 5회와 6회의 주인공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카라타 에리카는 인스타그램 계정에서도 탈퇴했으며, 그의 일본 공식 홈페이지 역시 사용이 중단된 상태다.

 

한편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일본 대표 국민배우 와타나베 켄의 사위다. 그는 지난 2013년 NHK 드라마 '잘 먹었습니다'에 지금의 아내 안과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고 지난 2015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카라타 에리카는 1997년생으로 지난 2015년 7월 후지TV 드라마 '사랑하는 사이'를 통해 일본에서 데뷔했다. 지난 2017년 이병헌 한효주가 소속된 BH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으며, 지난해 tvN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에 출연해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일본배우다.

조현호 기자 gukje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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