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특수분야 물리치료사 이야기 담아

▲ 베스트 물리치료사 발간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가톨릭대 물리치료학과(학과장 손호희) 안소윤 교수가 특수분야에서 근무하는 국내외 물리치료사 30여명을 저자로 초빙해 여러 분야 물리치료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도서인 '베스트 물리치료사'를 발간했다.

이 책은 지난해 발간된 '물리치료사 되기'라는 도서의 후속편으로 물리치료사를 희망하는 수험생에게 물리치료사 직무에 대한 이해를 도울 뿐만 아니라, 물리치료사라면 읽어야 할 전공서적 BEST에 소개된 바 있다.

또 다양한 직무로 현직에서 근무하는 임상가들의 입장을 생생하게 소개해 물리치료사의 꿈을 키워가는 예비물리치료사와 임상가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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