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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공동연구 '갈조류 추출 씨놀'…코로나 바이러스 증식 억제

기사승인 2020.01.31  18: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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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타메디

(서울=국제뉴스) 김경수 기자 = 제주 갈조류에서 추출한 씨놀이 '코로나 바이러스 증식을 막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화제다.

해당 연구결과는 '2003년 홍콩 사스-코로나바이러스 발병 억제'에 관한 생물공학연구원(KRIBB)와 전남대학교의 공동연구로 SCI에 두 편의 논문이 게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논문에 따르면, 제주 갈조류에서 추출한 특정 플로로탄닌이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을 일으키는 'SARS CoV 3CLpro' 를 억제함으로써 사스 코로나 바이러스의 증식을 막는다'는 것.

연구에 사용된 '씨놀'은 제주도 해안 갈조류에서 추출한 물질로 ㈜보타메디가 미국 FDA에서 NDI(새로운 기능성 식품) 인증을 거쳐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고 한다.

(주)보타메디 신현철 박사는 "현재 호흡기를 통한 전염성이 강한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특별한 백신이나 치료법이 없어 손씻기와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만 강조되는 답답한 현실"이라며

"사스, 메르스, 조류독감 등의 발병 이후 이런 바이러스 질환에 대한 대비책을 고민해 왔다" 고 밝혔다.

또한 "당시 연구결과에 대해 학계에서도 식용이 가능한 천연성분에서 이렇게 강력한 항바이러스 효과를 나타낸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받아들여졌다" 면서 "호흡기를 통한 전염성이 강한 코로나 바이러스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계열에 대한 적극적인 방어를 할 수 있는 다양한 응용 제품의 개발에 활용될 수 있다" 주장했다.

김경수 기자 kgs87033@naver.com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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