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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수용성팀 '지하철 3호선' 연장 노선 유치 나섰다

기사승인 2020.02.14  17: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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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 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도와 수원·용인·성남시가 서울지하철 3호선을 연장 노선을 유치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 이재명 경기도지사, 염태영 수원시장(맨 오른쪽), 백군기 용인시장(맨 왼쪽), 은수미 성남시장이 14일 오후 경기도청 열린 서울3호선 연장 관련 선제적 대응 및 효율적 대안마련을 위한 상생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기도청>

이재명 경기지사와 염태영 수원시장, 백군기 용인시장, 은수미 성남시장은 14일 경기도청에서 '서울 3호선 연장 관련 선제적 대응 및 효율적 대안 마련을 위한 상생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가 추진 중인 수서차량기지 이전과 연계해 서울지하철 3호선 연장노선을 유치하기 위한 것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협약서에는 서울시의 수서차량기지 이전 용역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용인~서울고속도로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공동 대응하자는 내용이 담겼다.

또 지하철 3호선 연장 타당성과 최적 노선을 선정을 위한 용역이 필요할 경우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논의하기로 하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이 지사는 협약식에서 "수도권 남부지역의 교통 문제는 과거부터 심각한 문제였는데 3개 시가 협력해서 이 연장 사업을 계기로 기반 교통시설을 확보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면서 "우리 도도 앞으로 힘을 합쳐서 신속하게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대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용인시 신봉·성복동 지역주민들은 용인~서울고속도로 정체 해결책으로 지하철 3호선 연장 노선을 유치해달라는 청원을 제기하는 등 유치전을 벌이고 있다.

 

김만구 기자 prime0106@hanmail.net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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