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안희영 기자
▲ 사진=안희영 기자

(서울=국제뉴스) 안희영 기자 = 바른미래당, 대안신당, 민주평화당 소속 21명 의원이 17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통합의원총회를 열고 민주통합의원모임의 공동교섭단체 구성하기로 결정했다. 장정숙 대안신당 수석대변인이 통합의원총회 결과를 브리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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