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17일 미래통합당 출범식이 황교안 대표, 심재철 원내대표, 이언주·정병국 의원, 장기표 통준위 공동원장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국제뉴스=박종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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