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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로 정정한 이유? ‘교회 신자들 요청’

기사승인 2020.02.18  18: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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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국내 31번째 코로나19 환자가 방문한 신천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8일 권영진 대구 시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31번째 확진자 소식을 전했다.

권 시장에 따르면 31번째 환자는 지난 2월 9일, 16일 일요일 오전 남구 대명로 81에 위치한 신천지예수교회다대오지성전에서 2시간동안 예배를 봤다고 알렸다.

하지만 이는 권 시장은 31번째 환자가 방문했던 교회를 ‘대구 남구 소재의 대구교회’라고 썼다가 급히 수정한 것이다. 이날 오전 권 시장이 글을 올리자, 교회 이름과 위치를 구체적으로 공개하라는 요청이 쇄도했다. 대구 남구에 여러 교회가 있어 혼동이 생길 수 있으니 정확히 밝혀달라는 시민들과 교회 신자들의 요청이었다.

한편 신천지예수교회는 18일 홈페이지를 통해 “현재 신천지 대구교회는 18일 오전 교회를 폐쇄하고 역학조사와 방역조치에 들어갔다”며 “지역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12지파 전국 모든 교회에서는 당분간 예배 및 모임을 진행하지 않고 온라인 및 가정예배로 대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한샘 기자 junghs@hanmail.net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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