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52
ad76

포천시, 중국 자매·우호도시 4곳에 코로나19 방역 물품 지원

기사승인 2020.02.24  00:39:13

공유
default_news_ad1
 
 
▲ 포천시, 중국 자매·우호도시 4곳에 코로나19 방역 물품 지원

(포천=국제뉴스) 한경상 기자 = 포천시는 중국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많은 인명피해가 지속됨에 따라 중국 내 자매·우호도시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 물품 지원에 나선다.

코로나19는 작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최초 발생한 뒤 전 세계로 확산 중으로, 감염되면 약 2~14일(추정)의 잠복기를 거친 뒤 발열(37.5도) 및 기침이나 호흡곤란 등 호흡기 증상, 폐렴이 주 증상으로 나타나며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시에 따르면 최근 자매도시인 중국 안휘성 화이베이시와 우호도시인 후난성 주저우시, 광서장족자치구 허저우시, 산서성 양췐시에도 코로나19가 확산되어 도시 내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시는 인도적 차원에서 마스크 물품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원방식은 포천상공회의소의 후원으로 방역 마스크 총 8,000개를 4개 교류도시에 나누어 지원한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진정한 친구는 어려울 때 그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이겨내는 것이다."라며 "인류 생존을 위협하는 바이러스와의 전쟁으로 한·중 양국이 모두 힘든 상황이지만 이런 때일수록 그 간의 정을 잊지 말고 함께 도와 극복해 나가야 할 것이다"라고 상호협력을 통한 극복 의지를 강조했다.

한경상 기자 hanga26@naver.com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73
ad78
ad48
ad47
ad56
ad53
ad77
ad68

최신기사

ad69
default_news_ad4

인기기사

ad70

포토

1 2 3
set_P1
ad71
default_side_ad3
ad44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41
ad7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