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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코로나, 확진자 갑자기 늘어난 이유?

기사승인 2020.02.24  01: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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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이탈리아에서 코로나19로 2명이 숨졌다.

지난 21일 북동부 베네토주의 파도바 인근에서 78살 남성이 코로나19로 숨졌다. 이후 하루 만에 북부 롬바르디아주의 작은 마을인 코도뇨에서도 77살 여성이 사망했다.

ANSA 통신 등에 따르면 이탈리아 보건당국은 23일(현지시간) 현재 잠정 집계된 전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32명이라고 전했다.

이탈리아의 경제·금융 중심지인 밀라노가 위치한 롬바르디아주 내에서만 확진자가 54명에서 89명으로 증가했다. 베네토주에서도 24명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이탈리아 정부는 지난 22일 코로나19 확진자가 꾸준히 증가하는 롬바르디아·베네토주 등 북부 일부 지역 주민의 이동 제한령을 내리고 학교·직장 등을 폐쇄 조처했다.

한편 23일 CNN 등에 따르면 확진자 132명 중 26명이 위중한 상태라고 밝힌 안젤로 보렐리 국장은 “보건 당국은 아직 코로나 19의 첫 보균자를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탈리아는 중국 등을 여행한 적 없는 확진자가 속출하면서 지역 감염 확산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정한샘 기자 junghs@hanmail.net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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