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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대 졸업 두 아이 엄마 장수연씨, 특수교사 꿈 이루다

기사승인 2020.02.25  11: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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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수연 씨 가족.(사진제공=유원대학교)

(영동=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두 아이의 엄마로 늦은 나이에 특수교사의 꿈을 이룬 30대 만학도 여성이 화제다.

유원대학교를 졸업한 장수연 씨(31)는 늦은 나이에 특수교사가 되기 위해 초등특수교육과에 입학했고, 초등특수교사와 중등특수교사 자격을 4년 만에 복수전공으로 따냈다.

더욱이 장 씨는 두 아이의 양육과 집안 살림을 병행하며 학과수석으로 졸업함과 동시에 그 어렵다는 공립특수학교 임용시험에 최종합격을 하며 당당히 특수교사의 꿈을 이뤄냈다.

장 씨는 학과에 합격 소식을 전하며 “학부모 공개 수업 등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행사가 있는 날마다 엄마가 가지 못해 속상해 하는 아이들을 보며 가장 마음이 아팠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또한 “앞으로 만나게 될 장애학생들에게 우리 아이들을 키우듯이 엄마의 마음을 담아서 사랑으로 지도하겠다.”며 밝게 포부도 밝혔다.

한편, 유원대학교 초등특수교육과는 편제 정원 30명의 소규모 학과임에도 불구하고 올해 공립특수학교 임용시험에서 17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이재기 기자 news3090@hanmail.net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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