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공부가 머니?' 방송화면 캡처

윤일상 박지현 부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윤일상 박지현 부부는 28일 방송된 MBC ‘공부가 머니?’에 출연해 쌍둥이 남매 선율·시율이의 공부법에 대한 상담을 받았다.

이날 윤일상은 쌍둥이가 “취미로라도 음악을 잘했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밝혔다.

특히 윤일상은 “피아노를 처음 친 건 4살 때부터고 작곡은 6살~7살부터 했다. 중고등학교 때 습작을 거의 300곡 이상 했던 거 같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윤일상은 KBS 2TV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원래 독신주의였다”며 “하지만 운명인지 아내사진 한 장으로 결혼을 결심했다. 아내와 4번째 만났을 때 프로포즈했다”고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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