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서대문구청 홈페이지 화면캡처

서울시 서대문구청이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소식을 전했다.

21일 서대문구청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추가 발생했다.

시에 따르면, 9번째 확진자는 20대 여성으로 서북병원에 격리치료중이다.

10번째 확진자는 30대 남성으로 서북병원에 격리치료중이며, 11번째 확진자 역시 20대 남성으로 국립중앙의료원에 격리치료중이다.

서대문구청은 현재 역학조사중이며 이동경로(동선)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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