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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거주 바티칸 영빈관서 확진자 발생

기사승인 2020.03.26  1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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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란치스코 교황ⓒAFPBBNews

(이탈리아=국제뉴스) 조현호 기자 = 프란치스코 교황 관저인 바티칸 산타마르타 영빈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고 2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로마 현지언론 일메사제로에 따르면 산타마르타 영빈관에 거주하는 교황청 국무원 소속 성직자 한 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고 이탈리아의 한 병원에 입원했다.

이에 따라 프란치스코 교황의 코로나19 감염 우려도 커지고 있다. 교황청은 이 보도에 대해 즉각적으로 논평을 내지 않았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앞서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달 초 감기 증상을 보여 코로나19 감염 의혹이 제기됐었다. 이후 지난 3일 프란치스코 교황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바티칸 소식통에 따르면 이 영빈관에는 75명이 거주하고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현재 대중 접견을 모두 취소하고 TV나 인터넷을 통해서만 신도들을 만나고 있다.

바티칸 정부는 전날 자국 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총 4명이며 이 가운데 영빈관 내 거주민은 없다고 밝혔었다.

조현호 기자 gukje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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