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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다중이용시설 220개소 일제 합동점검 실시

기사승인 2020.03.26  13: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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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내 노래연습장 및 PC방 등 게임관련업소 대상 4월 6일까지 추진

(안성=국제뉴스) 김덕기 기자 = 경기도 안성시는 관내 노래연습장 및 PC방 등 게임관련업소 220개소를 대상으로 지정담당관제를 시행하고, 안성경찰서와 함께 일제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합동점검은 경기도가 지난 18일 코로나19의 확산방지 및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에 대하여 밀접이용을 제한하는 사용제한 행정명령을 내린 조치에 따라 추진하고 있다.

점검에서는 각 업소에 코로나19 집단감염 예방을 위한 준수사항을 철저하게 이행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주요 점검사항은 ▲감염관리 책임자 지정 ▲이용자 및 종사자 전원 마스크 착용 ▲발열, 후두통, 기침 등 유증상자 출입금지(종사자 1일 2회 점검) ▲이용자 명부 작성 및 관리(이름, 연락처, 출입시간 등) ▲출입자 전원 손 소독(손소독제 비치여부) ▲사회적 거리두기(이용자 간 최대 간격 유지 노력) ▲사업장 환기 및 영업 전후 소독·청소 여부 등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합동점검은 경기도의 행정명령 처분기간인 4월 6일까지 업소별 지정담당관을 통해 유선 및 현장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김덕기 기자 kdg6988@naver.com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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