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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울산시 코로나 여파 속 中企협동조합 활성화 '지방조례' 제정

기사승인 2020.03.26  13:3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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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 중심 경제구조 재편 계기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는 26일 울산시의회 제211회 임시회 에서 '울산시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를 위한 조례'가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는 울산시의회 산업건설 김성록(중구 제4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발의해 지난 20일 상임위를 통과, 26일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이번 지방조례 제정은 코로나 여파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대기업 중심 경제구조를 중소기업 중심 경제구조로 재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례의 주요내용으로는 활성화 촉진, 경영지원, 판로촉진 등이 포함돼 있다.

세부적으로 보면, △중소기업활성화를 위한 시책 실시 △중소기업협동조합 설립·운영에 필요한 전문적인 자문 및 정보제공 등 각종 경영지원 △중소기업협동조합을 통한 판로확대 노력 △공동사업 지원 △중소기업협동조합간, 중소기업 관련 기관·단체와의 협력체계 구축 등이 포함됐다.

김병수 부산울산중소기업회장은 "이번 조례 제정을 계기로 지역 중소기업협동조합을 통한 기술개발, 공동구·판매, 공동마케팅 등 공동사업 활성화 기반이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며 "지역 일자리 창출 및 혁신성장의 플랫폼으로서 협동조합이 나아갈 길을 모색함에 있어, 중소기업중앙회·울산시·시의회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옥빈 기자 obkim5153@naver.com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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