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유승호 SNS

배우 유승호가 영화 '소방차'에서 하차한다.

유승호 측은 1일 "영화 '소방차'에서 유승호가 하차한다"고 전했다.

하차 이유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촬영일이 미뤄져 스케줄에 영향이 생긴 것으로 전해졌다.

유승호가 출연하기로 했던 영화 '소방관'은 곽경택 감독 신작이다.

'소방관'은 4월 16일 크랭크인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연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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