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방송 캡처

'삼시세끼'에 출연하며 큰 웃음을 선보였던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이 다시 돌아온다.

1일 '삼시세끼' 측은 "4월 말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이 새롭게 선보인다"며 "차승원을 비롯해 유해진, 손호준이 출연한다"고 전했다.

차승원이 출연하는 '삼시세끼'는 현재 제작 준비 중인 상태로 촬영시기나 장소 등은 비공개인 것으로 전해졌다.

차승원은 삼시세끼' 어촌편(2015)과 고창편(2016)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특히 유해진과 특급 케미를 보여줬던 차승원이 새로운 '삼시세끼'에서는 어떤 모습을 선보일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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