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타지키스탄=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에도 불구하고 5일(현지시간) 중앙아시아의 타지키스탄 두샨베에서 프로축구리그 슈퍼컵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코로나 확산으로 전세계 스포츠 시즌이 중단된 가운데 아직 코로나19 확진자가 없는 타지키스탄에서 프로 축구 리그가 아시아에서 최초로 무관중 경기로 시즌을 개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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