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퀘벡 주 몬트리올에 마련된 코로나19 워킹스루 선별진료소. (로이터/국제뉴스)

(캐나다=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캐나다에서 5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 증가율이 20% 이상을 기록, 하루새 44명이 목숨을 잃었다.

또한 캐나다 보건부 집계에 따르면 1,502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확진자 수가 14,426명으로 늘었다.

전날인 토요일 코로나19 총 사망자는 214명, 누적 확진자는 12,924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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