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의정부 가능동 맑은물사업소에서 염소가스가 누출됐다.
19일 0시 25분 맑은물사업소(가능동 590-27)에서 염소가스 누출돼 관계자들이 조치중이다.
의정부시는 환기시설 사용 중지할 것을 요망하며 인근 주민에게 창문을 닫고 틈새를 차단을 요망했다.
박준민 기자
yongdsc@hanmail.net
경기도 의정부 가능동 맑은물사업소에서 염소가스가 누출됐다.
19일 0시 25분 맑은물사업소(가능동 590-27)에서 염소가스 누출돼 관계자들이 조치중이다.
의정부시는 환기시설 사용 중지할 것을 요망하며 인근 주민에게 창문을 닫고 틈새를 차단을 요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