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도는 농촌을 한 달간 체험해볼 수 있는 마을 3~5곳을 마련한다고 29일 밝혔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공모 방식으로 선정할 각 체험마을은 귀농, 귀촌을 준비하는 1955~1974년생에게 임시 주거지와 영농 체험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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