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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절 '일본군 만행' 섬뜩한 사진으로 표현해 화제

기사승인 2016.02.29  17: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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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작가 정윤아씨의 일본군 만행을 다룬 사진과 글 네티즌들 뜨거운 반응 보여

 
 
▲ 미국에서 모델 겸 사진작가로 활동 중인 정윤아(미국명:Yoonajyoung)씨의 인스타그램에 올려 진 사진 한 장이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과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서울=국제뉴스) 양승관 기자= 97주년을 맞이하는 삼일절을 앞두고 미국에서 모델 겸 사진작가로 활동 중인 정윤아(미국명:Yoonajyoung)씨의 인스타그램에 올려 진 사진 한 장이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과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어 화제다.

다음은 정윤아 작가의 인스타그램에 올려 져 있는 글과 사진이다.

Exactly on February 1st I had a dream.

A dream about the poor young girls who became military sexual slavery by Japan. I've prepared myself to bring out a piece of justice for the pure and innocent girls who became helpless victims for the Japanese Imperial Army.

As stated by one of the survivors, "The Japanese Soldiers decapitated one of the girls who resisted their order and put the head into a boiling pot. Then they made the rest of the girls in the group drink the water."

How does it make you feel to see this decapitated head of Emperor Hirohito, the godlike leader of that country?

I won't apologize for this picture, or the meaning behind it. It is not forgivable what they allowed to happen to these poor, innocent girls.

CC license Yoona Joung 2016© Attribution-NoDerives. Feel free to use this picture, please just make sure you message me or let me know. Please no changing without permission first.

정확히 한 달 전 2월 1일 나는 꿈을 꾸었다.

"정신대 위안부"로 끌려갔던 어린 소녀들의 꿈이었다. 수백, 수천 짐승들의 성노예 희생물로 사라져 갔던 고귀한 그 소녀들의 복수를 다짐하고 한 달 동안 오늘의 이 사진을 스캐치하고 모든 것들을 준비하고 겸허한 마음으로 이 사진들을 찍었다.

일본군들은 소녀들이 자신들의 말을 듣지 않는다며 한 소녀의 머리를 잘라 끓는 물에 넣고 삶아 그 물을 그들에게 마시게 했다고 했다.

너희들이 신처럼 떠받들던 히로히토의 머리가 잘린 기분이 어떠하냐? 그리고 나는 이렇게 된 사실에 대해 너희들에게 사과 하지 않겠다. 그저 유감이라고 표현 할 수밖에.

어떤 분이라도 원하신다면 이 사진을 사용하셔도 되고 널리 퍼질수록 저는 더 행복할 겁니다. 대한민국 만세!!라며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하고 있다.

정윤아 작가의 글과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 네티즌은“이런 퍼포먼스를..힘 있고 과격한 목소리 너무 좋습니다”, “아베도 잘라 주세요”라는 의견을 남겼으며 또 다른 네티즌은“아 사진이지만 속이 다 시원하네요”라고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와는 다르게 일부 네티즌들은 “너무 잔인하다”, "무섭다",  “섬뜩하다”라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런 반응을 보인 네트즌들을 향해 정 작가는 답 글을 통해 “그자(일본군)들이 소녀들에게 한 짓거리가 섬뜩한 것이며 사실 아베를 자를 뻔 했지만 전쟁의 원흉을 찾아내는 게 우선”이라며 일침을 가했다.

한편 정 작가의 글과 사진을 본 일부 네티즌들은 1943년 영문도 모른 채 일본군 손에 이끌려 가족의 품을 떠난 천진난만한 열네 살 정민(강하나 분)과 함께 끌려온 영희(서미지 분) 그리고 수많은 아이들과 함께 전장으로 끌려가 일본군에게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받아야 했던 위안부를 다룬 영화‘귀향’을 꼭 봐야겠다는 반응도 있었다.

양승관 기자 peatrik@hanmail.net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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