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브라질=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9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 수영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리픽 남자 접영 200m 결승전에서 우승한 미국의 마이클 펠프스가 자신의 어머니 데비, 약혼자 니콜 존슨과 아들 부머와 인사를 하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 펠프스는 1분53초36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또 추가해 이번 대회 두번째이자 개인 통산 20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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